"이제 계주 도전" 김윤지 "체육을 통해 깨부수고 나오세요"
[뉴스데스크]
◀ 앵커 ▶
동계 패럴림픽에서 우리 선수단 MVP로 뽑혔던 김윤지 선수는 '미소 천사'라는 별명을 갖고 있죠.
스포츠를 통해 세상에 도전하라며 긍정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 리포트 ▶
처음 출전한 패럴림픽에서 크로스컨트리와 바이애슬론을 넘나들며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를 따내 단일 대회 최다 메달리스트가 된 김윤지.
각종 포상식에, 청와대 오찬까지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요.
아직 기자회견이 신기하기만 한 표정인데요.
[김윤지/파라 노르딕스키 대표팀] "'진짜 내가 뭔가를 하긴 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좀 영광스럽고, (이번 대회가) 받아쓰기할 때 밑에 그려져 있는 회색 글씨처럼 (앞으로) 밑바탕이 돼야 되는 것 같습니다."
이제 운전면허도 따고 친구들과 여행도 다니고 싶다고 하네요.
김윤지는 다음 목표로 계주 메달을 정했는데요.
자신의 경기를 보고 힘을 얻었다는 사람들을 향해 응원 메시지도 잊지 않았습니다.
[김윤지/파라 노르딕스키 대표팀] "한 번 이 벽을 깨뜨리면 그다음 벽을 넘는 것은 어렵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체육이 세상을 깨부수고 나오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영상취재 : 김해동 / 영상편집 : 김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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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취재 : 김해동 / 영상편집 : 김민호
손장훈 기자(wonder@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desk/article/6810579_370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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