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 1차전서도 ‘슈퍼 파워’ 실바, 40득점 폭발 맹활약…GS칼텍스, 100% 확률 잡았다 챔프전행 ‘청신호’[현장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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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가 100% 확률을 잡았다.
GS칼텍스는 26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현대건설과의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1차전서 세트스코어 3-1(25-21 21-25 25-23 25-16) 승리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GS칼텍스는 1세트와 마찬가지로 13-16 뒤졌지만 실바와 레이나의 활약을 앞세워 20-19 역전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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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수원=정다워 기자] GS칼텍스가 100% 확률을 잡았다.
GS칼텍스는 26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현대건설과의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1차전서 세트스코어 3-1(25-21 21-25 25-23 25-16) 승리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먼저 웃은 GS칼텍스는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2차전서 승리하면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하게 된다. 역대 19번의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에서는 1차전을 승리한 팀이 모두 챔프전으로 향했다. GS칼텍스가 매우 유리한 입장이다.
GS칼텍스는 지난 준플레이오프 1차전과 마찬가지로 레이나 대신 권민지에게 주전 아웃사이드 히터 한자리를 맡겼다. 세터는 김지원이 아닌 안혜진으로 출발했다.
현대건설은 약 3주간 휴식을 취한 카리가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최정예로 나섰다.

1세트 초반부터 접전 양상으로 흘러갔다. 팽팽한 1~2점 차 승부가 세트 중후반까지 이어졌다. GS칼텍스는 15-16 뒤진 채로 두 번째 테크니컬 타임아웃에 도달했지만 뒷심에서 앞섰다. 17-16 역전에 성공한 뒤 20-17, 23-18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 실바가 혼자 10득점을 책임지면서 세트 승리를 이끌었다.
GS칼텍스는 2세트 초반 6-2 앞서며 주도권 잡았지만 7-7 동점을 허용했다. 1세트와 비슷한 그림으로 살얼음판 승부가 이어졌는데 18-18 동점 상황에서 현대건설이 카리의 활약으로 연속 4득점을 기록하며 GS칼텍스는 18-22 4점 차로 뒤졌다. 흐름은 완전히 현대건설 쪽으로 넘어갔고, 결국 세트스코어 동점을 허용했다.
3세트에도 GS칼텍스는 고전했다. 초반 2-5로 뒤진 후 7-12 5점 차까지 벌어지며 위기에 몰렸다. 하지만 유서연의 날카로운 서브로 이예림 리시브를 흔들어 11-12 1점 차까지 추격했다. GS칼텍스는 1세트와 마찬가지로 13-16 뒤졌지만 실바와 레이나의 활약을 앞세워 20-19 역전을 만들었다. 22-21에서 실바가 강력한 서브로 2점 차를 만들어 승기를 잡았고, 세트스코어 2-1 앞섰다.
상승세를 탄 GS칼텍스는 4세트 4-1로 앞서며 초반 주도권을 잡았다. 경기는 GS칼텍스로 완전히 기울었다. 서브에 공격, 블로킹까지 살아나면서 9-2 7점 차까지 달아났다. 돌이킬 수 없는 흐름이었다. 교체로 들어간 김미연까지 득점에 가담하는 등 분위기가 완전히 살아났다. 경기를 주도한 GS칼텍스는 전의를 상실하며 후보 선수들을 내세운 현대건설 추격을 허용하지 않고 4세트에 경기를 마무리했다.

실바는 50%의 공격성공률로 40득점을 책임지며 승리를 이끌었다. 팀에 두 자릿수 득점을 분담한 선수가 없었는데 온전히 실바의 힘으로 득점하며 승리까지 챙겼다.
반면 현대건설은 카리 19득점, 자스티스 16득점, 이예림 10득점으로 삼각편대가 고르게 득점했지만, 실바의 압도적 활약에 밀려 패배, 불리한 입장에 놓였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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