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스타즈 불안한 '선두'...남은 2경기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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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가 시즌 막판까지 치열한 우승 경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위와 단 0.5게임 차로 선두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남은 두 경기 결과에 따라 우승 향방을 가르게 돼 관심이 쏠립니다.
KB스타즈의 남은 일정은 단 두 경기.
내일(오늘) 청주에서 삼성생명과 마지막 홈경기를 치르는 KB는 남은 두 경기에 총력을 기울여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하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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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가 시즌 막판까지 치열한 우승 경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위와 단 0.5게임 차로 선두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남은 두 경기 결과에 따라 우승 향방을 가르게 돼 관심이 쏠립니다.
박언 기자입니다.
<리포트>
정규리그 막바지 청주 KB스타즈는 19승 9패로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2위 하나은행이 18승 9패로, 0.5게임 차까지 따라붙으며 우승 경쟁은 끝까지 안갯속입니다.
KB스타즈의 남은 일정은 단 두 경기.
3위 삼성생명과 4위 BNK썸을 홈과 원정에서 차례로 상대합니다.
두 팀 모두 만만치 않지만, 올 시즌 맞대결에서는 각각 4승 1패로 앞서 있습니다.
<인터뷰> 허예은 / KB스타즈 가드
"저희가 상대 전적 우위에 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쉬운 경기가 그 두 팀과 한 번도 없었던 것 같아서요. 방심을 늦추지 않고 매 순간 집중해서 경기에 임해야 될 것 같아요."
다만 국가대표 일정 이후 치른 신한은행전에서는 아쉬운 경기력이 나왔습니다.
경기 내내 조직력이 흔들린 만큼, 강이슬과 박지수, 허예은 등 국가대표 선수들의 컨디션 회복과 팀워크 재정비가 관건입니다.
<인터뷰> 강이슬 / KB스타즈 포워드
"보완해야 될 점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나누고 연습을 다시 재개했는데, 분위기는 굉장히 좋고 다들 좀 다시 정신을 차리고 돌아온 느낌이어서, 다음 경기는 잘 치를 수 있을 것 같아요."
<인터뷰> 박지수 / KB스타즈 센터
"플레이오프도 가야 되고, 챔프전도 생각해 보면, 또 남은 경기가 남아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지금처럼 응원해 주신다면 저희가 더 열심히 뛰어보겠다는 말 (팬 여러분께) 전하고 싶습니다."
내일(오늘) 청주에서 삼성생명과 마지막 홈경기를 치르는 KB는 남은 두 경기에 총력을 기울여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김완수 / KB스타즈 감독
"저희가 개개인 선수들, 제가 갖고 있는 능력치를 최대한 열심히 발휘하다 보면 좋은 성과 이룰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기자> 박언
"KB스타즈는 끝까지 긴장을 놓지 않고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까지 제패해 통산 세 번째 통합 우승의 금자탑을 세우겠다는 각오입니다.
CJB 박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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