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날씨] 포근한 봄날 계속…내일 안개·큰 일교차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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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온기가 가득 느껴지는 하루였습니다.
제주시의 낮 기온 17도로, 평년보다 3도가량 높아 4월 중순만큼 따뜻했습니다.
지역별 기온도 보시면, 내일 아침 애월과 고산 11도, 한낮에는 17도 안팎으로 오늘보다 3도가량 높겠고요.
내일 서울의 낮 기온 20도, 청주 22도, 광주 21도까지 올라 무척 포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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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온기가 가득 느껴지는 하루였습니다.
낮 동안엔 봄볕이 강하게 내리쬐면서 다소 덥게 느껴지기도 했는데요.
제주시의 낮 기온 17도로, 평년보다 3도가량 높아 4월 중순만큼 따뜻했습니다.
내일도 일교차 큰 전형적인 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인천과 경기 서부, 강원과 충남, 전라권을 중심으로는 안개가 짙게 끼겠는데요.
때문에 제주 공항을 연결하는 내륙 공항에서는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생길 수 있겠습니다.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지역별 기온도 보시면, 내일 아침 애월과 고산 11도, 한낮에는 17도 안팎으로 오늘보다 3도가량 높겠고요.
조천의 낮 기온은 18도가 예상됩니다.
산간지역은 한낮에 10도에서 16도 분포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쪽바깥 먼바다에서 최고 1.5m로 높지 않겠고요.
그 밖의 해상에서도 최고 1m로 잔잔하겠습니다.
전국 날씹니다.
내일 서울의 낮 기온 20도, 청주 22도, 광주 21도까지 올라 무척 포근하겠습니다.
아시아 날씨도 보시면, 베이징은 종일 하늘빛 흐리겠고, 마닐라는 맑은 하늘 속, 구름만 간간이 지나겠습니다.
제주는 이번 주말까지 비소식 없이 포근해서 꽃 구경하시기 참 좋겠고요.
다음 주 월요일부터 화요일 오전 사이 또 한 차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JIBS JIBS 이소연 기상캐스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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