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이란, 늦기 전에 협상 나서야"…종전 협상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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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종전 협상에 조속히 나설 것을 촉구하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이란 협상단은 매우 이례적이고 이상하다"고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너무 늦기 전에 즉시 진지해지는 것이 낫다"며 "상황이 더 악화되면 되돌릴 수 없고 좋지 않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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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종전 협상에 조속히 나설 것을 촉구하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이란 협상단은 매우 이례적이고 이상하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란은 우리에게 합의를 해달라고 '구걸'하고 있다"며 "군사적으로 초토화돼 재기 가능성이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럴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럼에도 공개적으로는 단지 '우리 제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하는 것은 잘못된 태도"라고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너무 늦기 전에 즉시 진지해지는 것이 낫다"며 "상황이 더 악화되면 되돌릴 수 없고 좋지 않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번 발언은 미국과 이란 간 종전 논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협상력을 높이기 위한 압박 메시지로 해석된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서방 군사동맹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에 대해서도 "나토 회원국들은 이번 전쟁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며 "미국은 나토에 의존할 필요가 없지만 이 점을 잊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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