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두' 이동주-'퍼펙트' 이승민, 리메이크 쉬바나 '애매하다'
김용우 2026. 3. 26.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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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라이너 kt 롤스터 '퍼펙트' 이승민과 DN 수퍼스 '두두' 이동주가 리메이크된 쉬바나 사용에 관해 애매하다는 입장을 내놨다.
26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에서 진행된 LCK 정규시즌 미디어데이서 26.6 패치에서 적용되는 리메이크 쉬바나에 관해 이승민과 이동주는 리메이크 쉬바나 사용에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다.
최근 브라질에서 막을 내린 퍼스트 스탠드에서 메인 모델이었던 쉬바나는 패시브인 '미늘갑옷'부터 스킬들이 리메이크됐다. 브루저 계열의 챔피언 효과를 낼 수 있게 성능이 향상된 것이 특징.
하지만 탑 라이너들의 생각은 부정적. kt 롤스터 '퍼펙트' 이승민은 "(리메이크 쉬바나에 관한) 데이터가 많지 않다. 아이템 코어가 뜨면 확실히 강한 거 같다"라며 "뭔가 라인전 단계서는 잘 풀지는 의문이다. 많이 해봐야 알 수 있을 거 같다"고 설명했다.
DN 수퍼스 '두두' 이동주는 "쉬바나가 바뀐 뒤 플레이를 해본 적은 없다"며 "어떤 느낌인지는 잘 모르겠다. 연구가 필요할 거 같다. 지켜봐야 한다"고 답했다.
디플러스 기아 '루시드' 최용혁은 "몇 번 해봤는데 데미지는 클 거 같다"라며 "하지만 뭔가 활용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한다. 팀 게임에서 좋을지는 잘 모르겠다"고 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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