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집 최초 공개.. 1층은 모던, 2층은 앤티크... 부티크 호텔 같아 [RE:뷰]

이혜미 2026. 3. 2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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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지원이 예술가적 무드를 듬뿍 담은 싱글하우스를 공개했다.

26일 하지원의 유튜브 채널엔 "지원이 집 오픈, 설레는 첫 등교 준비"라는 제목의 '26학번 지원이요'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하지원은 남다른 감각으로 꾸민 싱글하우스도 공개했다.

최근 하지원은 '26학번 지원이요' 채널을 통해 경희대학교 조리&푸드디자인학과 26학번 새내기의 학교생활을 공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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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하지원이 예술가적 무드를 듬뿍 담은 싱글하우스를 공개했다.

26일 하지원의 유튜브 채널엔 "지원이 집 오픈, 설레는 첫 등교 준비"라는 제목의 '26학번 지원이요'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하지원은 낯선 리얼리티 촬영에 "늘 혼자 생활하다가 이렇게 카메라가 있으니 태어나 처음 느끼는 기분이다 아직은 민망하지만 언젠간 적응이 되리라 생각한다"고 수줍게 말했다.

이어 그는 "내겐 남편이 있다"면서 거대한 바디필로우를 공개했고, "외로울 때 항상 안고 있다. 남편이 안아주니 든든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바디필로우에 의지해 자신의 기사를 살펴보던 하지원은 "기사를 보는 건 필수다. 스스로 모니터링을 해야 하기 때문에 어떻게 기사가 났는지 본다"며 프로정신도 전했다.

이날 하지원은 남다른 감각으로 꾸민 싱글하우스도 공개했다. 하지원의 집은 2층 구조로 화이트와 실버로 꾸며진 1층엔 다양한 오브제로 키치한 무드를 더했다. 화가로 활동 중인 하지원은 거실 한편에 직접 만든 다리 모양 오브제를 장식해 특별함을 더했다. 그는 "이건 내 다리가 아니긴 한데 나중엔 내 몸을 다 뜰 것이다. 내 몸을 활용해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할 것"이라며 계획도 덧붙였다.

절제된 컬러가 돋보이는 1층과 달리 생활공간인 2층은 블루톤의 과감한 벽지로 앤티크하면서 포근한 감성을 극대화 했다.

하지원은 내친김에 호텔풍의 욕실도 공개했다. 피부 미인으로 유명한 그는 "나는 비누를 좋아해서 샤워도 세수도 비누로 한다"면서 비누를 활용한 자신만의 세안법도 전수했다.

최근 하지원은 '26학번 지원이요' 채널을 통해 경희대학교 조리&푸드디자인학과 26학번 새내기의 학교생활을 공개 중이다. 이날 그는 "처음 기사가 나고 사람들이 충격을 받은 것 같더라. 얼마 전에 강남을 만났는데 진짜 학교에 가냐고 놀라더라"고 말했다.

이어 "새내기가 되니 같은 과 선배들과 친해지고 싶다"면서도 "나이차가 스무 살 이상일 텐데 선배라고 불러도 되나 싶다. 그래도 선배라 부르겠다"며 늦깎이 후배의 고충도 전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하지원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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