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K] 제주 출신 강명진 볼링 국가대표 선발 외
[KBS 제주] 다양한 제주 스포츠 소식을 전하는 스포츠K 시간입니다.
첫 소식입니다.
제주 출신 대구북구청 소속 강명진 선수가, 올해 볼링 국가대표로 선발됐습니다.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2일까지, 경기도 용인에서 ‘2026년도 국가대표 선수 선발 결승전’이 열렸는데요.
강 선수는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2위 선수를 65핀 차이로 따돌리며 우승했습니다.
제주지역 청소년 볼링부는 제일중학교와 남녕고등학교 등 올해 현재 모두 4개 팀으로, 조금씩 선수도 늘며 현재 18명이 훈련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강명진 선수의 뒤를 이어 왕성한 활동 소식이 들려오길 응원합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달리기제주인클럽이 도내 최고 육상클럽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지난 22일, '2026 제주도육상연맹회장배 전도마스터즈육상선수권대회'와 함께 '2026 전국생활대축전 제주대표 선발전'이 열렸는데요.
달리기제주인클럽은 금메달 22개, 은메달 12개, 동메달 11개 등 모두 45개를 획득하며, 종합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서귀포마라톤클럽이 종합 2위에, 베스트탑마라톤클럽이 종합 3위에 올랐는데요.
제주도 육상연맹은 이번 대회로 선수 37명을 선발해, 다음 달 경남 김해시에서 열리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파견할 계획입니다.
선수들의 땀방울과 트랙 위를 내달리는 힘찬 발걸음을 응원합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오는 10월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위해, 세계한인체육회 총연합회 소속 18개국 재외한인 체육 대표단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재외한인 체육 대표단은 지난 24일부터 오늘까지, 체전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해외동포선수단 지원 협력을 논의했는데요.
특히 오늘은 해외동포선수단이 이용할 숙박시설과 경기장을 돌며,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지원 방안도 점검했습니다.
해외동포도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될 제주전국체전.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성공적인 체전을 위한 만반의 준비 기대해 봅니다.
지금까지 스포츠K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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