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전략캠퍼스 참석 1000여명 “부산 미래성장 동력 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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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미래 산업과 지역 혁신 전략을 조망하는 '미래전략캠퍼스'(사진)가 26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해 이틀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올해 행사에는 해양수산, 관광·마이스(MICE), 스포츠, 교육·문화, 디자인 등 지식서비스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주요 기관과 기업 관계자 1000여 명이 참여해 부산의 미래 성장 동력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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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미래 산업과 지역 혁신 전략을 조망하는 ‘미래전략캠퍼스’(사진)가 26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해 이틀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올해 행사에는 해양수산, 관광·마이스(MICE), 스포츠, 교육·문화, 디자인 등 지식서비스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주요 기관과 기업 관계자 1000여 명이 참여해 부산의 미래 성장 동력을 논의한다.

이번 행사는 부산서비스산업총연합회(회장 구정회) 부산지식서비스융합협회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연구원 부산항만공사가 공동 주최하고 부산테크노파크 등 10여 개 기관이 주관·후원한다. 지난 11년간 지역 현안과 산업 변화를 꾸준히 짚어온 미래전략캠퍼스는 올해 ‘지·산·학·연 협력’을 핵심으로 산업 간 융합과 스타트업 생태계 확장에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해양산업과 지식서비스 ▷스타트업과 시장 기회 ▷관광·마이스와 스포츠 ▷아시아 시장 및 도시브랜드 등 4개 분야, 8개 트랙, 16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특히 부산항 북항을 배경으로 한 특별 세션에서는 트렌드 전문가와 작가들이 참여해 미래 도시와 산업 방향을 제시한다.
첫날 오프닝에서는 모모스커피 전주연 대표와 삼진어묵 박용준 대표가 각각 지역 기반 기업의 성장 스토리와 산업 혁신 사례를 소개했다. 둘째 날에는 부산기술창업투자원 서종군 원장과 서울대 인구정책연구센터 고우림 교수가 스타트업이 바꾸는 지역의 미래와 인구변화에서 읽는 미래 방향을 제시한다. 이와 함께 해양수산부 부산항만공사 등 주요 기관은 해양산업 동향과 지식서비스 생태계 구축 방안을 발표하고, 산업은행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등은 신산업과 글로벌 진출 전략을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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