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과대–음성서, ‘로컬 매치’ 협력으로 AI 범죄 대응 체계 구축

하성진 기자 2026. 3. 26.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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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보건과학대학교 RISE사업단은 26일 음성경찰서와 함께 'RISE 사업 로컬 매치(Local-Match) 프로그램' 포럼을 열었다. /충북보과대 제공

[충청타임즈] 충북보건과학대학교가 지역 공공기관과 손잡고 인공지능(AI) 기반 범죄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이 대학 RISE사업단은 26일 음성경찰서와 함께 'RISE 사업 로컬 매치(Local-Match) 프로그램' 포럼을 열었다. 

포럼은 교육부와 충북도가 추진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학이 보유한 AI 전문성을 치안 현장에 접목해 지능화·고도화되는 첨단 범죄에 대응하고 지역 주민의 안전한 정주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수사 실무자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지능형 공조' 모델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대학의 연구 역량과 현장 치안 경험을 결합해 실질적인 범죄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특강에서는 '현대 범죄의 AI 활용 사례 및 대응 전략'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대학 측은 이번 포럼에서 수집된 현장의 목소리를 향후 AI 실무 교육 과정과 지산학 통합 거버넌스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하성진기자 seongjin98@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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