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커' 이상혁, "'쵸비'와 AG 간다면 든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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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혁은 26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에서 진행된 LCK 정규시즌 미디어데이서 "경기를 통해 많이 배우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라며 "경쟁하는 것이 굉장히 재미있다. 다른 팀들과 경기하면서 스스로 배우고 발전한다는 느낌을 받는다. 그런 건 저에게 큰 의미가 있다. 그런 목표를 갖고 이번 시즌에도 열심히 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혁은 '페이즈' 김수환, '케리아' 류민석과의 호흡에 관해 "LCK컵에서 호흡을 맞췄지만 아직 부족한 점이 많다"라며 "남은 기간 동안 계속해서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오는 9월 19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에서 개막하는 아시안게임에 대한 질문에는 "이번에 출전한다면 국가대표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옆에 있는 젠지e스포츠 '쵸비' 정지훈 선수가 항저우 아시안게임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기에 (만약에 같이 간다면) 굉장히 든든하게 생각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에 '쵸비' 정지훈은 "미래의 일이라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라며 "다시 나가게 된다면 그 때 맞춰서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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