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초·재선 주축 공부 모임 출범…“정책 연구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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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초·재선 의원들이 새로운 정책 공부 모임을 발족했습니다.
모임에 참여하는 한 초선 의원은 "긴 호흡으로 정책을 고민하고 준비해야 국민들에게 더 나은 정치를 보여줄 수 있다"며 "모임에 호응한 의원들이 정책 연구에 목마른 부분들이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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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초·재선 의원들이 새로운 정책 공부 모임을 발족했습니다.
‘정책 2830’이라는 이름의 국민의힘 공부 모임은 외교안보, 경제복지, 정치 등 3개 분야로 나눠 정책을 연구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졌습니다.
국민의힘 재선 박형수 의원이 회장을 맡은 이 모임은 오는 30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창립총회 겸 첫 모임을 갖고, 이명박 정부 초대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을 지낸 김도연 전 포항공대 총장의 강의를 들을 예정입니다.
모임에는 재선 김형동·배준영·서일준·조정훈·최형두 의원과 초선 강선영·김장겸·곽규택·박충권·서지영·이상휘·이종욱·조승환·최보윤·최수진·최은석 의원 등이 참여했습니다.
모임에 참여하는 한 초선 의원은 “긴 호흡으로 정책을 고민하고 준비해야 국민들에게 더 나은 정치를 보여줄 수 있다”며 “모임에 호응한 의원들이 정책 연구에 목마른 부분들이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모임 관계자는 당내 특정 계파와 관계 없는 순수한 정책 공부 모임이라며, 당내 세력화 가능성에 선을 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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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소연 기자 (y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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