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홀딩스, 주총… 장세욱 부회장 사내이사 재선임

김명득 선임기자 2026. 3. 26. 19:2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6일 서울 중구 수하동 동국제강그룹 본사 페럼타워에서 열린 제72기 동국홀딩스 정기주주총회 광경. 동국제강그룹 제공
동국제강그룹 지주사 동국홀딩스는 26일 서울 중구 수하동 본사 페럼타워에서 제72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장세욱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총에서는 자사주 소각, 주식 분할, 정관 일부 변경, 이사 및 감사 선임 등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이를 통해 장 부회장이 사내이사로 재선임됐고, 정순욱 동국홀딩스 전략실장이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정 실장은 재경실장 출신으로, 1997년 입사 후 30여년간 그룹 자금 흐름을 관리해왔다. 장 부회장은 현재 동국제강그룹 4차 중기 경영계획을 수립 중이며 연내 세부 전략을 마련해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부장 전후방 가치사슬을 폭넓게 검토하고, 내부적으로 유무형자산 및 연구개발 역량을, 외부적으로 유망 업종에 대한 조인트벤처(JV)나 인수합병, 전략적 제휴 등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북도민일보 | www.hidomin.com | 바른신문, 용기있는 지방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