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월드, 방문객이 주인공 된다… 원더랜드 개막
사연 응모시 퍼레이드 참여

26일 이월드에 따르면 28일부터 5월 31일까지 봄 시즌 테마인 '이월드 인 원더랜드(E-world in Wonderland)'를 선보인다.
현실과 상상이 뒤섞인 원더랜드 세계관 속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캐릭터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이월드는 이번 축제를 위해 현실과 상상이 교차하는 '원더랜드' 세계관을 파크 전역에 구현했다. 우선 원더랜드의 세계로 들어가는 첫 관문으로 대표 프로그램인 '비비의 이상한 초대장'을 만날 수 있다.
하이라이트인 퍼레이드 '웰컴 투 원더랜드(Welcome to Wonderland)'는 단순히 지나가는 행렬을 보는 수준을 넘어 캐릭터들이 거리 곳곳을 누비며 방문객들과 눈을 맞추고, 함께 춤추는 상호 교감을 강화했다. 방문객이 직접 동화 속 한 장면을 완성하게 함으로써 '보는 곳'에서 '체험하는 곳'으로 테마파크의 정체성 전환을 시도한다.또 매직월드와 어드벤처 월드에서는 캐릭터 인터랙션 프로그램 '미트 더 원더랜드(Meet the Wonderland)'도 꾸며진다. 캐릭터를 가까이에서 보고, 게임을 즐기며 사진을 남기는 체험형 콘텐츠다.
원더랜드 친구들이 함께 떠나는 따뜻한 봄날의 이야기를 담아낸 봄 소풍 콘셉트의 공연 '앨리스 블러썸 피크닉(Alice Blossom Picnic)'도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고객이 직접 동화 속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사연 응모를 통해 선발한 어린이들이 직접 앨리스와 모자 장수로 변신해 퍼레이드 행렬에 참여하는 '퍼레이드 고객 참여 이벤트'는 이번 시즌의 백미다.
방문객들의 충성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적 장치도 마련했다. '2026 원더랜드 뱃지 콜렉션 이벤트'를 열어 원더랜드 캐릭터를 모티브로 한 총 5종의 뱃지를 선보인다. 해당 뱃지는 공연 참여, 포토 타임, 상품 구매 등 여러 미션을 통해 매주 주말 선착순 100개 한정으로 증정한다. 3개 이상의 뱃지를 모은 고객에게는 시즌 종료일인 5월 31일까지 자유이용권, 주요 부대시설 및 상품 5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이월드 관계자는 "벚꽃 시즌에 맞춰 방문객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동화 같은 추억을 직접 써 내려갈 수 있도록 돕고자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차별화한 몰입형 콘텐츠를 통해 이월드만의 고유한 브랜드 가치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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