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대 임상병리과, 신입생 전원에게 ‘새내기 디딤돌 장학금’ 수여

한경국 2026. 3. 26.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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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대 임상병리과가 신입생 전원에게 ‘새내기 디딤돌 장학금’ 수여식을 마치고 기념촬영한 모습. 서영대 제공

서영대학교 임상병리과는 최근 2026학년도 신입생 전원을 대상으로 학업 장려와 예비 진단검사 전문가로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새내기 디딤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입생들의 성공적인 대학 생활 안착을 돕고, 향후 보건의료 현장을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할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장학금은 지역 의료기관과 산업체가 서영대 신입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뜻을 모아 조성된 것으로, 지역사회와 대학 간 긴밀한 협력의 성과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기부 기관 관계자는 “예비 임상병리사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해 보건의료 현장의 핵심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임상병리과 신입생 장씨는 “서영대 임상병리과 신입생 모두를 대표해 지역사회의 따뜻한 응원이 담긴 장학금을 받게 되어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뜻을 가슴에 새기고 학업에 매진해, 인성과 실력을 겸비한 임상병리사로 성장하여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인재가 되겠다”고 말했다.

조영국 서영대 임상병리과 학과장은 “우리 학과는 지역 의료기관의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전문학사부터 전공심화, 전문기술석사 과정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완성도 높은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최정예 보건의료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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