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 주총서 370원 배당 확정…집중투표제 도입

문혜진 기자 2026. 3. 26. 19:1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자주총 도입·정관 개정
퇴임위로금 규정 신설
사외이사 비중 66.7%
[DB 현대차증권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현대차증권이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과 현금배당, 정관 변경, 사외이사 선임 등 주요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26일 현대차증권은 이날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제72기 재무제표를 승인했다. 연결 기준 자산총계는 12조396389억원, 매출액 1조820013억원, 영업이익 72252억원, 당기순이익 57735억원이다.

배당은 보통주 1주당 370원으로 확정됐다. 배당금 총액은 약 228억7800만원이며, 시가배당률은 2.8%다.

이날 주총에서는 정관 변경 안건도 의결됐다.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 삭제를 비롯해 전자주주총회 도입, 감사위원 분리선출 인원 상향, 경영진 퇴임 위로금 지급 규정 제정 등 관련 안건이 가결됐다.

이사회 구성 역시 일부 변경됐다. 인호가 사외이사이자 감사위원으로 신규 선임됐으며, 선임 이후 이사회는 총 6명 중 사외이사 4명으로 구성됐다. 사외이사 비중은 66.7%다.

문혜진 기자 hjmoon@newsway.co.kr

Copyright © 뉴스웨이.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