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석송 충북대병원 발전후원회장 "생명 살리는 기적의 마중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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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병원 발전후원회장을 맡은 오석송 ㈜메타바이오메드 대표이사가 충북대병원 통합중증응급의료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골든타임 생명기금' 1호 기부자로 나섰다.
그는 충북대병원이 추진하는 '통합중증응급의료 구축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기부에 동참했다.
충북대병원은 '골든타임 생명기금'을 인프라 확충과 지역 응급의료를 통합적으로 운영·지휘하는 시스템 구축에 집중 투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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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응급의료 구축 힘 실어

[충청투데이 강준식 기자] 충북대학교병원 발전후원회장을 맡은 오석송 ㈜메타바이오메드 대표이사가 충북대병원 통합중증응급의료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골든타임 생명기금' 1호 기부자로 나섰다.
오 대표이사는 지난 25일 충북대병원을 방문해 김원섭 병원장에게 기부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그는 충북대병원이 추진하는 '통합중증응급의료 구축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기부에 동참했다.
오 대표이사가 충북대병원에 기부한 누적 기부금은 이번을 포함해 1억 9150만원에 달한다. 그는 "응급 환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신속하고 체계적인 통합 진료"라며 "이번 기부가 더 많은 시민의 참여로 이어져 생명을 살리는 기적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대병원은 권역 필수의료 핵심 거점 역할 강화를 위해 병원 동관 전체를 통합 중증응급의료 전용 체계로 구축하고 있다.
중환자실·외상중환자실·응급중환자실 운영을 비롯해 지난해 12월 신종감염병 대비 긴급대응 중환자실 완공했고, 올해 2월 어린이공공전문진료센터를 구축하는 등 단계적으로 인프라를 확대하고 있다. 소아응급의료센터와 소아중환자실을 추가 신설할 계획이다.
충북대병원은 '골든타임 생명기금'을 인프라 확충과 지역 응급의료를 통합적으로 운영·지휘하는 시스템 구축에 집중 투입할 예정이다.
김원섭 충북대병원장은 "충북 어디서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응급의료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강준식 기자 kangjs@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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