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주 안에 결론 난다" 매과이어 ‘폭탄 발언’…본인 재계약·맨유 향후 계획 동시에 밝혔다

김호진 기자 2026. 3. 26.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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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매과이어가 자신의 재계약 가능성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향후 방향에 대해 입을 열었다.

영국 '트리뷰나'는 26일(한국시간) 해리 매과이어의 발언을 전했다.

1993년생 잉글랜드 출신 센터백 매과이어는 지난 2019년 8,000만 파운드(약 1,600억원)의 이적료로 맨유에 입단했다.

매과이어는 "계약 조건에 대해서는 앞으로 몇 주 안에 알게 될 것이다. 모든 것이 곧 마무리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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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스타그램

[포포투=김호진]

해리 매과이어가 자신의 재계약 가능성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향후 방향에 대해 입을 열었다.

영국 ‘트리뷰나’는 26일(한국시간) 해리 매과이어의 발언을 전했다. 1993년생 잉글랜드 출신 센터백 매과이어는 지난 2019년 8,000만 파운드(약 1,600억원)의 이적료로 맨유에 입단했다.

이적 첫 시즌부터 대부분의 경기를 풀타임으로 소화하며 수비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지만, 이후 크고 작은 실수가 이어지며 비판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주장 완장 자격 논란까지 겹치며 한때 입지가 크게 흔들렸다.

그러나 매과이어는 묵묵히 기회를 기다렸고, 점차 경기력을 회복하며 다시 수비 라인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최근에는 꾸준한 출전과 함께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며 반등에 성공한 모습이다.

사진=게티이미지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재계약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매과이어는 “계약 조건에 대해서는 앞으로 몇 주 안에 알게 될 것이다. 모든 것이 곧 마무리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감독 선임 문제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매과이어는 “우선 시즌을 잘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캐릭 역시 정식 감독 후보군에 포함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후 본격적인 선임 절차가 진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 대한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큰 여름이 기다리고 있다. 스쿼드 강화를 위해 새로운 선수들이 필요하다. 팀은 분명히 더 발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구단 운영 측면의 변화 필요성도 언급했다. 매과이어는 “경영진 차원에서도 많은 작업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구단 수뇌부가 올바른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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