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감 느껴" BTS 진, '아리랑' 크레딧 제외 논란...멤버들 해명에도 팬들 '뿔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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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이 4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가운데, 멤버 진이 새 앨범 크레딧에서 홀로 제외된 사실이 알려지며 팬덤 내 논란이 일고 있다.
이날 리더 RM은 "(앨범에) 멤버들 각자의 색깔이 다 담겼다"면서도 "진 형도 투어가 조금만 일찍 끝났으면 더 많이 같이 했을 텐데 아쉽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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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소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4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가운데, 멤버 진이 새 앨범 크레딧에서 홀로 제외된 사실이 알려지며 팬덤 내 논란이 일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 기념 라이브 방송에서 앨범 작업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이날 리더 RM은 "(앨범에) 멤버들 각자의 색깔이 다 담겼다"면서도 "진 형도 투어가 조금만 일찍 끝났으면 더 많이 같이 했을 텐데 아쉽다"고 운을 뗐다. 멤버들에 따르면 이번 앨범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송캠프를 통해 제작됐다. 하지만 당시 솔로 투어 중이었던 진은 뒤늦게 합류할 수밖에 없었고, 결국 작사-작곡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뷔는 "형 컨디션이 안 좋았다. 투어를 계속 돌아서"라고 설명했고, 지민은 "형이 팀을 지켜준 덕분에 앨범이 나온 것"이라며 진을 다독였다. 진은 씁쓸한 미소를 지으며 "멋있는 곡이 많이 나와서 좋다"고 답했지만, 방송 중 굳어진 그의 표정과 옆에서 말없이 어깨를 두드리는 정국의 모습이 포착되며 일부 팬들의 우려가 깊어졌다.
여기에 더해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BTS: 더 리턴' 예고편에서 진이 "내가 왜 여기 있는지 모르겠다"고 말한 대목이 공개되자 일각에서는 소속사를 향한 비판 여론도 일었다. 몇몇 아미(ARMY)들은 "완전체 컴백인데 한 명만 쏙 빠진 게 말이 되나", "소속사가 송캠프 일정을 조율했어야 한다", "전역 후 쉼 없이 일한 멤버에 대한 예우가 너무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각에서는 "투어 일정상 어쩔 수 없었을 거다", "아쉽긴 하지만 추측성 비난은 자제하자" 등의 의견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논란 속에서도 방탄소년단의 신곡 '스윔(SWIM)'은 글로벌 차트 정상을 휩쓸며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들은 오는 26~27일 미국 NBC '지미 팰런쇼'에 출연해 단체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위버스, 빅히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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