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례적" 이 대통령 지지율 '69%'…어떤 요인 작용했나
[천지윤/인사혁신처 윤리복무국장 : 재산 공개 대상자 1903명 중 76.1%인 1449명의 재산이 증가하였고 23.9%인 453명의 재산이 감소하였습니다.]
고위공직자 1,900여명의 평균 재산 약 21억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네 명 중에 세 명의 재산이 증가했는데요.
그 배경으로는 '주식 상승'이 꼽힙니다.
'다주택자 청와대 참모진은 몇 명인가' 이것도 관심이었습니다.
연일, 이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었기 때문인데요.
[이규연/청와대 홍보소통수석 (지난 22일) : (이 대통령께서) '부동산·주택 정책을 하는 담당자를 다주택자들이 (참여하는 게) 맞느냐' 이런 생각 갖고 계셨던 것 같고요.]
청와대 비서관급 이상 참모 47명 중 다주택자는 10명.
오늘 이 대통령은 중동상황 여파 대응을 위한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제2차 비상경제점검회의 : 전기 사용과 관련해서는 좀 특별한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전기 요금은 웬만하면 지금 변경하지 않고 유지하려고 합니다. 우리 국민 여러분께서 (전기 사용을) 절약할 수 있도록 각별히 좀 협조를 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 여론조사가 발표됐습니다.
NBS 조사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 69%.
직전 조사 대비 2% 포인트 오르면서 취임 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 [NBS] 이 대통령 지지율 69%…취임 후 최고치
· [NBS] 이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긍정 69%·부정 22%
· 이 대통령 "전기료 웬만하면 유지…에너지 절약 동참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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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통령 재산 49억7천여 만원 신고…1년 새 18억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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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 긍정 ■ 부정
2월 1주 | □ 63 ■ 30
2월 4주 | □ 67 ■ 25
3월 2주 | □ 67 ■ 24
3월 4주 | □ 69 ■ 22
※ 추이 개요
조사의뢰·기관 :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조사일시 : 2026년 2월 2~4일, 23~25일, 3월 9~11일, 23~25일
조사방법 : 무선 전화면접 100%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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