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떠난 후 토트넘에서 0경기 출전, 결국 또 수술대 올랐다…'올 시즌 복귀 불투명'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 공격수 쿨루셉스키의 몸상태가 우려받고 있다.
쿨루셉스키는 스웨덴 대표팀을 방문한 영상에서 다리를 절뚝거리는 모습을 보여 우려를 받았다. 쿨루셉스키는 스웨덴 대표팀 훈련 캠프에서 부자연스럽게 절뚝거리는 모습을 보였고 특히 내리막길을 걸을 때는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쿨루셉스키는 지난해 5월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경기 초반 부상으로 인해 교체된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쿨루셉스키는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해를 풀기 위해 말하자면 2주 전에 무릎에 작은 수술을 받아 절뚝거리고 있다. 수술 중에 거기에 있어서는 안 될 것을 제거했다. 무릎은 이제 아주 좋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쿨루셉스키는 지난해 5월 슬개골 부상을 당한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당시 토트넘의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단순한 타박상 같다"고 언급했지만 이후 쿨루셉스키는 부상에서 복귀하지 못하고 있다. 쿨루셉스키는 올 시즌 복귀가 어려울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스웨덴 대표팀의 포터 감독은 "쿨루셉스키는 진전을 보이고 있지만 우리가 바랐던 만큼 빠르게 회복하지는 못하고 있다. 하지만 쿨루셉스키는 곧 회복해서 돌아올 것이다. 쿨루셉스키의 복귀는 정말 멋진 일이 될 것"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토트넘은 지난 22일 열린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에서 0-3 완패를 당해 부진을 이어갔다. 토트넘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7승9무15패(승점 30점)의 성적으로 17위에 머물고 있는 가운데 강등권인 18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승점 29점)에 승점 1점 앞서 있다.
영국 풋볼팬캐스트 등은 24일 '토트넘은 투도르 감독 후임 감독을 물색하고 있다. 투도르 감독은 이미 상호 합의 하에 팀을 떠나기로 결정했다. 투도르 감독 경질을 A매치 기간 중 발표할 수도 있다. 투도르 감독은 노팅엄 포레스트전을 앞두고 이번 경기에서 패할 경우 팀을 떠나기로 클럽 경영진과 합의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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