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광주지체장애인협회-(주)공동체 ‘업무협약 체결’
안태호 기자 2026. 3. 26. 18:12
지체장애인 일자리 창출 위한 ‘카페온’ 캡슐자판기 설치·운영사업 본격화

사단법인 광주지체장애인협회(회장 남한우)와 ㈜공동체(대표 이문영)는 26일 광주지체장애인협회 본부에서 지체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이 추진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스타벅스 캡슐 자판기(자판기명 카페온)’를 광주권역에 설치해 시민들이 간편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광주지체장애인협회 남한우 회장은 “지체장애인에게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 창출이다. 이번 스타벅스 캡슐 자판기 사업이 회원들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스타벅스 캡슐 자판기를 각 지자체 등 공공시설과 상업시설, 그리고 아파트 등 주거밀집지역 등지에 설치해 고객들이 빠르고 편하게 음료 서비스를 이용하게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체장애인을 자판기 관리자로 직접 고용해 자판기의 운영·관리, 재료보충, 현장 위생관리 등 적합한 직무를 맡겨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지체장애인 관리자 대상 운영 교육을 실시한다.
㈜공동체 이문영 대표는 “이번 사업으로 지체장애인들은 안정적인 소득원을 확보하게 되며, 협회는 자립 가능한 수익사업 모델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안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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