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kg’ 박민영 “집에 ‘이것’ 있어, 강추”…부기 제로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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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민영이 집에 사우나를 설치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박민영이 제작진과 배우들을 집으로 초대해 대본 리딩을 했다고 하자 장도연은 "집에 사우나도 있다던데?"라고 물었다.
박민영은 좋아하는 사우나를 아예 집에 마련해두고 수시로 부기를 빼며 관리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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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민영이 집에 사우나를 설치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tvN 드라마 '세이렌'의 주연 배우 박민영과 위하준은 지난 24일 공개된 웹 예능 '살롱드립'에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박민영이 제작진과 배우들을 집으로 초대해 대본 리딩을 했다고 하자 장도연은 "집에 사우나도 있다던데?"라고 물었다.
그러자 박민영은 "사우나 정말 추천한다"며 "앞에 테이블 놓고 계란도 먹고 식혜도 먹는다. 옆에 대나무도 세워놨다. 일본 온천에 온 듯한 느낌이다"라고 상세히 설명해 휴식 공간인 사우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박민영은 '세이렌'의 한설아 역을 위해 물만 3L를 마시며 37kg까지 몸무게를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제작발표회에서는 뼈만 앙상한 모습으로 걱정을 사기도 했다. 박민영은 좋아하는 사우나를 아예 집에 마련해두고 수시로 부기를 빼며 관리한 것으로 보인다.

사우나, 부기 빼는데 최고?
사우나는 땀 배출로 혈액·림프 순환을 촉진해 얼굴·몸 부기를 빠르게 제거한다. 연예인들 사이에서 촬영 전 필수 루틴으로 사랑받으며, 노폐물·독소 배출과 신진대사 촉진으로 체중 관리에도 도움을 준다. 연구에 따르면 사우나는 혈관 확장으로 순환을 개선해 부종 완화에 효과적이다.
건강한 사람에게 사우나는 혈액 순환 촉진과 심박수 증가로 유산소 운동 효과를 주며 혈압을 안정화시킨다. 염증 감소와 면역 세포 활성화로 호흡기 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스트레스와 통증을 완화하며, 모공을 열어 피부 노폐물을 제거하고 탄력을 증가시킨다. 핀란드 동부대 연구팀이 2000명 이상 중년 남성을 20년 추적 관찰한 결과, 주 4~7회 사우나(각 15~20분, 80℃ 정도)를 한 그룹은 주 1회 그룹 대비 치매·심장마비·뇌줄종 위험이 모두 50%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적정 횟수
다만, 과도한 사우나는 탈수·전해질 불균형으로 열사병·혈압 변동을 유발할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 피부 노화나 심혈관 부담이 커진다. 매일 장시간 이용 시 피로 누적과 건강 악화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성인 기준 1회 10~15분, 주 2~3회(또는 주 4회 20분)가 안전한 기준으로 권장된다. 컨디션에 따라 5~10분으로 줄이고, 2~3세트(사우나-휴식-냉수 반복)로 진행한다.
피해야 할 사람들
고령자·기저질환자는 안 하는 게 안전하다. 고혈압 환자(특히 수축기 160mmHg↑, 이완기 100mmHg↑), 심부전·협심증·심근경색 병력자, 뇌졸중 경험자는 혈관 확장·탈수로 뇌·심장 혈류 부족이 생겨 어지럼증·뇌졸중 위험이 급증한다. 당뇨나 심혈관 질환자도 비슷한 이유로 삼가는 게 좋다. 약을 복용 중인 안정된 고혈압이라면 의사와 상담 후 짧게(10분 이내, 60℃ 이하) 가능하나, 음주·공복·냉온 반복은 절대 금지한다. 일부 연구에서 경도 고혈압에 긍정 효과가 보고됐지만, 중증 고혈압은 가급적 피하도록 한다. 임산부·어린이·고령자는 탈수·열사병 위험이 있으며 관절염 환자는 염증이 악화될 수 있고, 음주 상태에서는 혈압이 급락해 실신할 수 있다.
전·후 주의할 점
사우나 전에는 물을 충분히 마시고 공복·과식·음주 상태에서는 피한다. 가벼운 식사 후에 하는 게 좋다. 사우나 중에는 호흡을 깊게 유지하며, 어지러움이 나타나면 즉시 나간다. 사우나를 마친 후에는 물·이온음료로 수분·전해질을 보충하고 5~10분 편안하게 휴식한다.
이보현 기자 (together@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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