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전설' 하루, 무명 한계 넘어선 값진 성과…탑3 리더전 압승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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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전설'에서 가수 '하루'가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팀 전원의 다음 라운드 진출을 완성했다.
지난 본선 1차 1라운드 '팀전'에서는 하루 팀이 황윤성 팀을 275점 차로 앞서며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진 2라운드 '탑리더전'에서는 리더 간 듀엣 무대가 펼쳐졌고, 첫 대결의 주인공으로 탑3 리더 하루와 황윤성이 맞붙었다.
하루는 "리더도 처음이고 앞에 나선 것도 처음이지만 팀원들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함께 경쟁해 준 상대 팀에도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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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예나 기자) '무명전설'에서 가수 '하루'가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팀 전원의 다음 라운드 진출을 완성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무명전설' 5화에서는 새롭게 도입된 온라인 투표 시스템 '무명전설 국민의 선택' 1주차 결과가 공개됐다.
이날 하루는 1위 성리, 2위 황윤성에 이어 3위를 차지하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유명 가수들이 점령한 투표 상위권 속에서 아직 신인이자 무명 가수로 이룬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지난 본선 1차 1라운드 '팀전'에서는 하루 팀이 황윤성 팀을 275점 차로 앞서며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진 2라운드 '탑리더전'에서는 리더 간 듀엣 무대가 펼쳐졌고, 첫 대결의 주인공으로 탑3 리더 하루와 황윤성이 맞붙었다.
무대 전 극도의 긴장감으로 두통까지 호소했던 하루는 연베이지 색상의 정장을 입고 밝은 미소로 무대에 올라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드러냈다. 그는 "팀전 점수와 상관없이 리더전도 후회 없이 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두 사람은 나훈아의 '팔자'를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침대 소품을 활용한 뮤지컬 형식의 연출로 시작된 무대는 경쾌한 리듬과 함께 관객의 흥을 끌어올렸다. 하루는 깊고 풍성한 보이스와 귀여운 안무, 황윤성의 구두를 닦아주는 듯한 재치 있는 퍼포먼스를 더하며 유쾌한 무대를 완성했다. 간주에서는 베개 싸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달콤한 사내' 콘셉트를 한층 강조했다.
무대 이후 탑프로단의 호평도 이어졌다. 김진룡은 "두 사람 모두 훌륭해 취향 차이로 갈릴 것 같다"고 평가했고, 조항조는 "결점이 없을 정도로 호흡이 좋았다"고 극찬했다. 홍현희 역시 "둘이 함께 앨범을 냈으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결과는 하루 팀 632점, 황윤성 팀 405점으로 하루 팀의 승리였다. 황윤성 팀은 1라운드에서 벌어진 점수 차를 끝내 극복하지 못했다.
하루는 "리더도 처음이고 앞에 나선 것도 처음이지만 팀원들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함께 경쟁해 준 상대 팀에도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추가 합격자 발표까지 더해지며 생존자는 최종 38명으로 압축됐고, 다음 라운드에서는 본선 2차전 '1대1 데스매치'가 예고돼 긴장감을 높였다.
사진=프로필,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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