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원주 도로망 완성 총력” vs 우상호 “횡성 모빌리티·AI 거점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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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강원도지사와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예비후보가 26일 각각 원주시와 횡성군을 찾아 도로 인프라 확충과 미래산업 육성 비전을 제시하며 지역 표심 공략에 나섰다.
김진태 지사는 이날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을 추진 중인 원주 흥업면 사제리 '국도19호선 흥업~지정 우회도로 예정지'를 방문해 원주지방국토관리청 도로관리국장 등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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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강원도지사와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예비후보가 26일 각각 원주시와 횡성군을 찾아 도로 인프라 확충과 미래산업 육성 비전을 제시하며 지역 표심 공략에 나섰다.
김진태 지사는 이날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을 추진 중인 원주 흥업면 사제리 ‘국도19호선 흥업~지정 우회도로 예정지’를 방문해 원주지방국토관리청 도로관리국장 등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은 현재 기획재정부에서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이며, 2026년 하반기 고시될 예정이다.
원주권역에서는 총 4개 사업이 후보로 선정됐으며, △국도19호 흥업~지정 우회도로 4차로 신설 △국도42호 문막~흥업 6차로 확장 △국지도88호 간현~가곡 4차로 확장 △국지도49호 법천~노림 4차로 확장 등이다.

우상호 후보는 ‘원주·횡성권 현장 정책투어’ 2일차인 이날 횡성군에 위치한 ‘KCL e-모빌리티캠퍼스’를 방문해 지역 미래 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하고, 횡성 5일장을 찾아 지역 상인 및 주민들과 소통했다.
횡성 KCL e-모빌리티캠퍼스는 국내 최대 규모의 e-모빌리티 통합 시험평가 인프라를 갖춘 곳이다.
현장에서 우 후보는 모빌리티 산업 현황을 점검하고, 로봇 산업의 핵심 분야인 ‘피지컬 AI’로 확장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우 후보는 “모빌리티와 로봇 산업은 강원도의 미래를 이끌 주요 산업이다. 횡성을 강원도 모빌리티와 AI 로봇 산업이 연결되는 핵심 거점 지역으로 발전시키겠다”며 “관련 분야에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유망 기업들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박현철·권혜민·심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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