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만나고 싶으면 죽자고 싸워, 1장 놓고 벌이는 죽음의 승부에 현장 분석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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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한판'이라는 표현이 딱 맞는 경기가 찾아왔습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 지역 플레이오프.
국내 팬들의 관심은 두 경기에 쏠려 있습니다.
네 팀 중 최종 승자가 본선에 진출하면 한국과 첫 경기에서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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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이충훈 영상 기자] '운명의 한판'이라는 표현이 딱 맞는 경기가 찾아왔습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 지역 플레이오프.
패하면 월드컵의 맛을 볼 수 없는 외나무다리 승부입니다.
16팀 중 4팀만 생존하는 조건.
국내 팬들의 관심은 두 경기에 쏠려 있습니다.
덴마크-북마케도니아, 체코-아일랜드전.
네 팀 중 최종 승자가 본선에 진출하면 한국과 첫 경기에서 만나게 됩니다.
대표팀도 전력 분석관을 파견해 현장 분석에 나섭니다.
가장 유력한 진출 후보로 꼽히는 덴마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는 실패했지만, 나폴리로 넘어와 부활을 알린 공격수 라스무스 회이룬부터.
손흥민과 토트넘 홋스퍼에서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던 미드필더 '호장군'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이 외에도 유럽 5대 리그를 누비는 이들이 이를 갈고 있습니다.
김민재의 나폴리 시절 동료였던 킬러 엘리프 엘마스의 발끝만 봐야 하는 북마케도니아 입장에서는 쉽지 않은 상대입니다.
전력상 덴마크의 우세가 점쳐집니다.
체코와 아일랜드는 우열을 가리기 어렵습니다.
킬러 대결에서는 체코의 우위,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4골을 기록 중인 패트릭 쉬크가 아일랜드의 수비를 압박합니다.
아일랜드는 조직력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겠다는 각오.
헝가리와의 예선 최종전, 후반 종료 직전 토트넘 출신 트로이 패럿의 극장골로 승리하며 플레이오프행 티켓을 끊었던 장면이 대표적입니다.
'네버다이', '다이하드'라는 별명처럼 쉽게 패하는 팀의 이미지가 아닙니다.
누가 최후의 승자가 될 것인지.
TV채널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과 OTT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이들의 경기를 생중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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