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톡톡] 랜딩인터내셔널ㆍLG생활건강ㆍ리얼베리어

K뷰티 유통사 랜딩인터내셔널이 미군들에게도 K뷰티를 선보인다.
랜딩인터내셔널은 미군 유통 채널 전문 기업인 ‘밀리터리 프레스티지 마케팅’과 독점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미군 유통 채널은 연간 약 150억달러 규모에 달한다. 현역 군인과 군인 가족 외에 퇴역군인과 군 관련 종사자 등 1000만명 이상이 이용한다. 미군 유통 채널 소비자들의 쇼핑 빈도는 월 평균 4.2회에 이른다. 현재 미군 유통 채널에는 에스티로더, 크리니크, 랑콤 등 글로벌 프레스티지 뷰티 브랜드들이 입점해 있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랜딩은 K뷰티의 새로운 글로벌 성장 기회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정새라 랜딩인터내셔널 대표는 “미군 유통 채널 고객들은 충성도가 가장 높은 소비자 그룹 중 하나임에도 그동안 K뷰티를 경험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었다”며 “품질과 효능, 신뢰를 중요시하는 미군 커뮤니티에 혁신적인 K뷰티 브랜드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패트릭 S. 팔리(Patrick S. Farley) 밀리터리 프레스티지 마케팅 대표는 “교육, 매장 운영, 브랜드 확장까지 장기적인 성장을 위한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LG생활건강은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내달 10일까지 ‘여성장애인 날개달기 사업’에 참여할 지원자를 모집한다.
지난 2020년 시작한 여성장애인 날개달기 사업은 임직원들이 급여 일부를 기부하고 이를 매칭펀드로 조성한 ‘LG생활건강 행복미소기금’으로 운영한다. 지금까지 총 157명의 여성 장애인에게 맞춤형 보조기기를 전달했다. 여성장애인 날개달기 사업 지원자로 선정되면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 소속 보조공학 전문가의 상담을 거쳐 맞춤형 보조기기를 지원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아름다운재단과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리얼베리어, 英 퓨어서울서 팝업 선봬
리얼베리어(Realbarrier)가 영국 런던 소호 카나비 스트리트에 위치한 퓨어서울(Pureseoul) 매장에서 내달 10일까지 팝업스토어를 연다.
퓨어서울은 영국에서 K뷰티를 선보이는 유통 채널이다. 온라인몰과 함께 런던을 중심으로 총 14곳의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 중이다.
리얼베리어는 2024년 퓨어서울 온ㆍ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해 지금까지 총 15종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오진주 기자 ohpea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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