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 韓 첫 상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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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우리나라의 조별리그 첫 경기 상대를 뽑기 위한 유럽 플레이오프(PO)가 27일부터 4월 1일까지 펼쳐진다.
유럽 PO는 월드컵 유럽 예선에서 각 조 2위를 한 12개국과 네이션스리그 성적을 토대로 PO에 진출한 4개국이 참가한다.
홍명보 감독은 유럽 PO 패스D 경기에 전력 분석관을 파견해 조별리그에서 만날 가능성이 있는 국가들의 경기력을 확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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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 본선 티켓 놓고 패스D서 상대 결정
‘북유럽 강호’ 덴마크가 유력 통과 후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우리나라의 조별리그 첫 경기 상대를 뽑기 위한 유럽 플레이오프(PO)가 27일부터 4월 1일까지 펼쳐진다. 축구계에 따르면 덴마크가 가장 유력한 후보다.
유럽 PO는 월드컵 유럽 예선에서 각 조 2위를 한 12개국과 네이션스리그 성적을 토대로 PO에 진출한 4개국이 참가한다. 4개국씩 4개 패스로 나뉘어 토너먼트를 치른 뒤 각 패스 최종 승자가 월드컵 본선에 합류한다.
한국·멕시코·남아프리카공화국과 본선 A조에 편성될 국가는 덴마크, 북마케도니아, 체코, 아일랜드가 경쟁하는 유럽 PO 패스D에서 나온다.
PO를 통과할 유력 후보는 FIFA 랭킹 21위 덴마크다. 라스무스 호일룬(나폴리)을 주축으로 한 공격진의 파괴력이 장점으로 꼽힌다. 덴마크는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 유로 2020 4강에 오른 북유럽 강호다.
덴마크는 27일 북마케도니아(66위)와 준결승 단판 대결을 벌인다. 같은 날 체코(43위)와 아일랜드(59위)도 단두대 매치를 펼친다. 준결승 승자들은 내달 1일 단판으로 승부를 결정지으며, 이 경기 승자가 한국이 속한 A조에 최종 합류한다.

홍명보 감독은 유럽 PO 패스D 경기에 전력 분석관을 파견해 조별리그에서 만날 가능성이 있는 국가들의 경기력을 확인할 예정이다.
이종호 기자 phillie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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