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초·재선 공부 모임 출범‥"총선·대선 선택받아야"

김세영 threezero@mbc.co.kr 2026. 3. 26. 17: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초·재선 의원들이 주축이 되는 공부모임이 새롭게 출범합니다.

'정책 2830'이라는 이름의 이 공부모임은 외교안보, 경제복지, 정치 등 3개 분야로 나눠 정책을 연구하는 취지로 결성됐는데, 박형수 의원이 회장을 맡고, 간사는 박수민 의원이 맡았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초·재선 의원들이 주축이 되는 공부모임이 새롭게 출범합니다.

'정책 2830'이라는 이름의 이 공부모임은 외교안보, 경제복지, 정치 등 3개 분야로 나눠 정책을 연구하는 취지로 결성됐는데, 박형수 의원이 회장을 맡고, 간사는 박수민 의원이 맡았습니다.

이 외에 해당 모임에는 김형동, 김기웅, 이상휘, 배준영, 김대식, 이종욱, 서일준, 김장겸, 조승환, 조정훈, 김종양, 최보윤, 최형두, 박충권, 최수진, 강선영, 서지영, 최은석, 곽규택, 서천호 의원 등 20여 명이 포함됐습니다.

회장을 맡은 박형수 의원은 MBC와의 통화에서 "대한민국이 정치·사회·경제 등 여러 분야에서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정쟁만 할 것이 아니라 정책에 대한 준비도 필요하다는 뜻을 모아 모임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정책 2830'이라는 모임 이름에 대해서는 "이렇게 공부를 한 것을 바탕으로 28년 총선, 30년 대선에 우리가 선택받는 정당이 되어야 한다는 다짐을 담았다"고 부연했습니다.

창립총회 겸 첫 모임은 오는 30일 열리는데, 이명박 정부 시절 초대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을 역임한 김도연 전 포항공대 총장이 첫 연사로 나서 경제 분야 강의를 엽니다.

김세영 기자(threezer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10520_3691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