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 31득점+테이텀 더블더블! 보스턴, SGA 분전한 오클라호마시티 격파→동부 2위 유지
주전들 고른 활약으로 승전고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미국 프로농구(NBA) 보스턴 셀틱스가 전체 승률 1위를 달리는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를 제압했다. 위력적인 '쌍포'의 활약에 힘입어 상위권 빅뱅에서 승전고를 울리며 기세를 드높였다.
보스턴은 26일(한국 시각) 미국 메사추세츠주 보스턴의 TD가든에서 펼쳐진 2025-2026 NBA 정규시즌 오클라호마시티와 홈 경기에서 119-109로 이겼다. 경기 초반 열세를 뒤집고 역전승을 따냈다.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1쿼터에 20-31, 11점 차로 뒤졌다. 2쿼터부터 회복했다. 추격전을 시작했고, 전반전을 49-53으로 마쳤다. 3쿼터에 역전에 성공했다. 39득점을 폭발하며 리드를 잡았다. 88-83으로 4쿼터를 맞이했다. 마지막 4쿼터에 뒷심을 발휘하면서 119-109로 승리를 매조지었다.
이날 승리로 시즌 성적 48승 24패 승률 0.667을 적어냈다. 동부 콘퍼런스 2위를 지켰다. 3위 뉴욕 닉스(48승 25패 승률 0.658)에 0.5경기 차로 앞섰다. 1위 디트로이트 피스톤스(52승 20패 승률 0.722)를 4경기 차로 추격했다. 홈에서 25승 11패 호성적을 올리면서 동부 콘퍼런스 상위권을 지켰다.


슈팅가드 제일런 브라운이 38분 54초 동안 뛰면서 31득점 8리바운드 8어시스트 2스틸로 승리 주역이 됐다. 파워포워드 제이슨 테이텀이 19득점 12리바운드 7어시스트 3스틸 1블록슛으로 '더블더블' 맹활약을 펼쳤다. '쌍포'가 끌어주고, 다른 선수들이 밀어주며 승리를 합작했다. 페이튼 프리차드(14득점), 니마이스 퀘이타(13득점 5리바운드), 데릭 화이트(12득점 6어시스트), 베일러 샤이어만(11득점 5리바운드)가 힘을 보탰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이날 보스턴에 지면서 12연승을 마감했다. 시즌 성적 57승 16패 승률 0.781을 찍었다. NBA 전체 승률 1위, 서부 콘퍼런스 1위에 섰으나 2위 샌안토니오 스퍼스(55승 18패 승률 0.753)에 2경기 차로 쫓겼다. '공무원' 샤이 길저스-알렉산더가 33득점 2리바운드 8어시스트 2스틸로 활약했지만 팀 패배로 빛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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