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인증권, 정기 주주총회 개최…주원 대표이사 재선임

김성수 기자 2026. 3. 26.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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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 변경 및 보수한도 30억원 승인
사외이사ㆍ감사위원 인사 결과 발표
그래픽=박혜수 기자

주원 상상인증권 대표이사의 임기가 1년 연장된다.

상상인증권은 26일 오전 9시 30분 서울시 영등포구 파크원타워에서 제73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먼저 제73기 재무제표를 승인하고 정관 일부를 변경했다. 전자주주총회 근거 규정을 신설해 개정 상법을 반영했으며, 사외이사 명칭을 변경했다.

이사 선임과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의 건도 의결됐다. 주원 상상인증권 대표는 1963년생으로 KTB투자증권 대표이사와 고문, 흥국증권 고문과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오늘 주주총회에서 재선임되며 임기를 연장했다.

김석구 사외이사도 재선임됐다. 김석구 이사는 하나엠엠씨 부사장과 BNK금융지주 백년대계위원회 미래분과, BMK투자증권 감사를 역임했다. 현재는 상상인증권 감사위원을 맡고 있다.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는 김석구 후보가 재선임됐다. 김석구 이사는 하나엠엠씨 부사장과 BNK금융지주 백년대계위원회 미래분과, DNK투자증권 감사 등을 역임했다.

이사들에게 지급할 보수한도액도 총 30억원으로 승인했다. 또한 임원 퇴직금과 관련해 회사에서 운영 중인 퇴직연금 제도와 관련해 성과급 일부를 퇴직연금 계좌에 적립할 수 있도록 개정했다.

김성수 기자 tjdtn003657@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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