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소식통 “미국과 접촉 중…핵무기 개발 않겠지만, 평화적 이용은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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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이란 소식통이 미국과 접촉하고 있으며, 이란이 미국 측의 제안을 들을 의향이 있다고 전했다.
이 소식통은 "이란은 전쟁을 끝내기 위한 '지속 가능한(sustainable)' 제안을 들을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의 입장은 언제나 분명했다며 "이란은 미국과의 회담이나 직접 협상을 요구하고 있지는 않지만, 국익을 보존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합의 방안이 현실화될 경우 이를 들을 의향이 있다"고 이 소식통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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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이란 소식통이 미국과 접촉하고 있으며, 이란이 미국 측의 제안을 들을 의향이 있다고 전했다.
24일(현지시간) CNN은 이란 소식통을 인용해 최근 며칠 간 워싱턴의 주도로 테헤란 과의 ‘접촉’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이 소식통은 “이란은 전쟁을 끝내기 위한 ‘지속 가능한(sustainable)’ 제안을 들을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또 “아직 본격적인 협상 단계에 이르지는 않았다”면서 “전쟁을 끝내기 위한 합의가 가능한지 타진하기 위해 다양한 중개자를 통해 메시지가 전달됐다”고 이 소식통은 전했다.
그는 이어 “현재 검토 중인 제안들은 단순한 휴전이 아니라, 미국과 이란 간 분쟁을 종식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합의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이 소식통은 협상에 관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공개 발언에 대해서는 언급을 거부했다.
이어 이란의 입장은 언제나 분명했다며 “이란은 미국과의 회담이나 직접 협상을 요구하고 있지는 않지만, 국익을 보존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합의 방안이 현실화될 경우 이를 들을 의향이 있다”고 이 소식통은 말했다.
또한 “이란은 핵무기를 결코 개발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할 준비가 되어 있지만, 핵 기술의 평화적 이용은 정당한 권리”라고 밝혔다. 이어 이 소식통은 대 이란 제재가 해제되는 방안이 포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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