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선거권 박탈' 장예찬, 여의도연구원 부원장 사퇴
허경진 기자 2026. 3. 26. 17:37

장예찬 국민의힘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이 오늘(26일) 부원장직에서 사퇴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날 공지를 통해 "장 부원장이 일신상의 사유로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연구원은 이를 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2대 총선 당시 여론조사 왜곡 혐의로 기소된 장 부원장은 이날 법원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파기환송심 선고 공판에서 벌금 150만원을 선고받았습니다.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이 확정되면 5년 동안 피선거권이 제한됩니다.
장 부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법부를 존중하는 것이 정치인으로서 제가 사회에 보여야 할 모습"이라면서 "잠시 중앙 정치 무대에서 멀어지지만, 방송을 포함해 다양한 활동으로 우리 당과 보수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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