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반한 현악4중주단…에스메 콰르텟, 창단 10주년 기념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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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악사중주단 에스메 콰르텟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오는 6월 기념 연주회를 갖는다.
공연 기획사 크레디아는 '에스메 콰르텟 10주년 리사이틀'을 6월 2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연다고 26일 밝혔다.
에스메 콰르텟은 배원희(제1바이올린), 하유나(제2바이올린), 디미트리 무라스(비올라), 허예은(첼로)으로 구성된 현악사중주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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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수영 기자 = 현악사중주단 에스메 콰르텟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오는 6월 기념 연주회를 갖는다.
공연 기획사 크레디아는 '에스메 콰르텟 10주년 리사이틀'을 6월 2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연다고 26일 밝혔다.
에스메 콰르텟은 배원희(제1바이올린), 하유나(제2바이올린), 디미트리 무라스(비올라), 허예은(첼로)으로 구성된 현악사중주단이다. 2016년 창단 이후 빠르게 국제 무대에서 주목받았다. 특히 2018년 세계 권위의 위그모어 홀 국제 현악사중주 콩쿠르에서 우승과 함께 4개의 특별상을 받으며 세계 클래식계에 이름을 알렸다.
이들은 또 독일 포셀 재단 음악상, 한스 갈 프라이즈 대상, 아트실비아 실내악 오디션 대상 등을 받으며 국제적인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공고히 해 오고 있다. 프랑스 클래식 음악 전문지 디아파종은 "이 네 명의 연주자들이 전달하는 서정성과 투명함은 듣는 이들에게 예상치 못한 깊이와 매력을 선사한다"고 평한 바 있다.
에스메 콰르텟은 이번 공연 1부에선 드보르자크의 현악사중주 12번 '아메리칸', 쇼스타코비치의 현악사중주 8번을, 2부에선 슈베르트의 현악사중주 14번 '죽음과 소녀'를 들려준다.
크레디아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이는 곡은 시대와 국경을 넘어 사랑받아 온 대표적인 레퍼토리"라며 "지난 10년간 에스메 콰르텟이 쌓아 온 음악적 여정을 되짚는 동시에, 세계 무대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선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j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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