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월드컵 조별리그 첫 상대, 4월 1일 가려진다...27일 유럽 PO D조 킥오프

전슬찬 2026. 3. 26.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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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 대표팀의 조별리그 첫 상대가 27일(한국시간) 가려지기 시작한다.

한국은 북중미 월드컵 A조에서 유럽 플레이오프(PO) D조 승자,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함께 묶였다.

D조 승자와는 6월 12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아크론 스타디움에서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보 감독의 한국 대표팀은 현재 영국에서 훈련 중이며, 분석관과 협회 직원을 D조 경기 현장에 파견해 첫 상대 분석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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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으로 몸 푸는 한국축구대표팀. 사진(밀턴킨스[영국]=연합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 대표팀의 조별리그 첫 상대가 27일(한국시간) 가려지기 시작한다.

한국은 북중미 월드컵 A조에서 유럽 플레이오프(PO) D조 승자,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함께 묶였다. D조 승자와는 6월 12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아크론 스타디움에서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유럽 PO D조에서는 27일 오전 4시 45분 덴마크-북마케도니아(코펜하겐), 체코-아일랜드(프라하)가 각각 단판 승부를 벌인다. 두 경기 승자는 4월 1일 최종 대결을 펼쳐 본선 티켓을 확정한다.

4개국 중 본선 진출 유력 후보는 FIFA 랭킹 21위 덴마크다. 한국(22위)보다도 높은 랭킹을 보유한 덴마크는 이번 시즌 세리에A에서만 10골을 터뜨린 공격수 라스무스 호일룬을 앞세워 본선행에 도전한다.

홍명
자료[연합뉴스]

보 감독의 한국 대표팀은 현재 영국에서 훈련 중이며, 분석관과 협회 직원을 D조 경기 현장에 파견해 첫 상대 분석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FIFA 대륙 간 PO에서는 볼리비아·콩고민주공화국·이라크·뉴칼레도니아·자메이카·수리남이 나머지 2장의 본선 티켓을 놓고 경쟁한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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