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사회통합형 체육시설 ‘반다비 체육센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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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가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사회통합형 체육시설인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반다비 건립은 지난해 12월 시의회의 반다비체육센터 유치촉구 건의문 채택과 함께 다양한 건립 요청 의견에 따라 하남시는 접근성과 사업성 등을 고려해 복수의 후보지를 대상으로 장단점을 분석 중이며, 조속한 건립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 시 전역의 장애인 체육 수요를 폭넓게 수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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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하남시가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사회통합형 체육시설인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26일 하남시에 따르면 이현재 하남시장은 지난 25일 하남시장애인연합회 및 종목단체 회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센터 건립 계획을 공식화했다.
반다비 건립은 지난해 12월 시의회의 반다비체육센터 유치촉구 건의문 채택과 함께 다양한 건립 요청 의견에 따라 하남시는 접근성과 사업성 등을 고려해 복수의 후보지를 대상으로 장단점을 분석 중이며, 조속한 건립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 시 전역의 장애인 체육 수요를 폭넓게 수용할 방침이다.
새로 조성될 체육센터에는 장애인 재활과 운동을 돕는 수중운동실과 수영장이 기본으로 설치된다. 아울러 체력측정실, 헬스장과 함께 농구·배드민턴 등 다양한 구기 종목을 즐길 수 있는 다목적실 등을 갖춰 장애인들의 체계적인 체력 단련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2월 말 기준 하남시 등록 장애인은 총 1만1981명으로 전체 인구(32만7740명)의 약 3.6%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하남시에서는 전문 체육 선수 74명을 비롯해 약 1000여명의 생활체육 장애인이 활동 중이다.
이현재 시장은 “반다비 체육센터는 단순히 건물을 짓는 것을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상생의 상징이 될 것”이라며 “이용자의 편의성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최적의 시설이 건립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시는 체육센터 건립과 더불어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병행 도입함으로써 ‘차별 없는 스포츠 도시 하남’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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