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프로야구 28일 개막… 전문가 60명, ‘LG-삼성’ 2강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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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우승은 LG."
방송사 해설위원 등 프로야구 전문가 60명은 올해 프로야구 우승 후보 1순위로 '디펜딩 챔피언' LG를 꼽았다.
염 감독은 "LG는 지난해 우승 직후부터 올 시즌 목표를 2연패로 삼았다"며 "잠실구장에서 마지막 시즌을 창단 첫 2연패로 멋지게 장식하겠다"고 강조했다.
LG가 올해도 한국시리즈를 제패하면 2015, 2016년 두산 이후 10년 만에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는 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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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 해설위원 등 프로야구 전문가 60명은 올해 프로야구 우승 후보 1순위로 ‘디펜딩 챔피언’ LG를 꼽았다. 26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개막 미디어데이 행사에 LG 대표로 참석한 염경엽 감독과 임찬규, 박해민도 ‘팀 순위를 예상해달라’는 요청에 손가락으로 숫자 ‘1’을 만들어 보였다.

염 감독은 “LG는 지난해 우승 직후부터 올 시즌 목표를 2연패로 삼았다”며 “잠실구장에서 마지막 시즌을 창단 첫 2연패로 멋지게 장식하겠다”고 강조했다. LG와 두산이 공동 안방으로 사용해온 잠실구장은 올 시즌 후 철거되고, 같은 자리에 돔구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LG 주장 박해민도 “LG는 이제 ‘1강’이란 말에 부담을 느끼지 않는 강팀”이라며 “그만큼 어떤 팀과 맞붙어도 이길 자신이 있다”고 했다. LG가 올해도 한국시리즈를 제패하면 2015, 2016년 두산 이후 10년 만에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는 팀이 된다.


지난해 준우승팀 한화는 ‘3강’으로 평가받았다. 한화는 지난 FA 시장에서 4년 총액 100억 원에 왼손 타자 강백호를 영입했다. 지난해까지 KT에서 뛴 강백호는 오른손 타자가 중심이던 한화 중심 타선에 좌우 균형을 맞출 적임자로 꼽힌다.




올해 프로야구는 28일 오후 2시 전국 5개 구장에서 일제히 막을 올린 뒤 720경기 대장정에 돌입한다. 지난해 관중 1231만 2519명이 몰리며 역대 최대 흥행 기록을 세웠던 프로야구가 이번 시즌에도 흥행을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이소연 기자 always99@donga.com
임보미 기자 bo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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