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창단 첫 여자 50m 화약총 우승…인천체고 윤소희, 2관왕

이건우 2026. 3. 26. 17: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청이 창단 처음으로 여자 일반부 50m 화약총 종목서 정상에 올랐다.

김승환 감독이 지도하는 경기도청은 26일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27회 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 2일째 여자 일반부 50m 3자세 단체전서 이슬비·금지현·강다연·한가을이 대회신기록인 1천754점(종전 1752점)을 합작해 우리은행(1천749점)과 KT(1천746점)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경기도청은 2018년 여자팀 창단 이래 처음으로 50m 종목 단체전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6일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27회 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 2일째 여자 일반부 50m 3자세 단체전서 우승한 경기도청의 이슬비(사진 왼쪽부터)·금지현·강다연·한가을이 경기 직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경기도청
경기도청이 창단 처음으로 여자 일반부 50m 화약총 종목서 정상에 올랐다.

김승환 감독이 지도하는 경기도청은 26일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27회 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 2일째 여자 일반부 50m 3자세 단체전서 이슬비·금지현·강다연·한가을이 대회신기록인 1천754점(종전 1752점)을 합작해 우리은행(1천749점)과 KT(1천746점)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경기도청은 2018년 여자팀 창단 이래 처음으로 50m 종목 단체전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승환 감독은 "이날 바람이 많이 불었기 때문에 선수들에게 침착하게 자신을 믿고 쏘라고 주문했다"며 "전지훈련 때 3자세 훈련을 집중적으로 했는데, 충분히 능력을 갖춘 선수들이었기 때문에 훈련한 만큼 좋은 성적을 얻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특히, 이슬비가 3자세 중 입사 자세에서 취약했는데 상당히 많이 좋아졌고, 이날 경기를 포함해 (경기력이) 많이 올라오는 모습을 보여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경기도청은 서희승이 남일반부 50m 복사 개인전 본선서 619.8점으로, 단체전서 김준표·김경수·김태민과 함께 출전해 1천853.9점으로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

또 임하나(화성시청)는 여일반부 50m 3자세 개인전 결선서 344.4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한편, 윤소희(인천체고)는 이날 2관왕에 올랐다.

윤소희는 여고부 공기권총 개인전 결선서 237점을 쏴 시상대 맨 위에 오른 뒤 권예나·정윤희·신수진과 함께 단체전서 1천704점을 기록해 금메달을 추가했다.

이건우 기자

Copyright © 저작권자 © 중부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