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이혼 2년 만에 심경…"조용히 사라지고 싶더라"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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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인영이 결혼과 이혼, 그리고 과거의 논란들에 대해 가감 없이 털어놓으며 대중 앞에 다시 섰다.
지난 26일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10년 만에 복귀한 서인영 악플 읽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2017년 이른바 '두바이 갑질 논란' 이후 긴 공백기를 가졌던 서인영이 스스로 카메라 앞에 서서 자신의 과거를 되짚는 시간을 가진 것이다.
이날 올린 영상에서 서인영은 이혼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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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가수 서인영이 결혼과 이혼, 그리고 과거의 논란들에 대해 가감 없이 털어놓으며 대중 앞에 다시 섰다.
지난 26일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10년 만에 복귀한 서인영 악플 읽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2017년 이른바 '두바이 갑질 논란' 이후 긴 공백기를 가졌던 서인영이 스스로 카메라 앞에 서서 자신의 과거를 되짚는 시간을 가진 것이다. 서인영은 2023년 2월 결혼 후 약 1년이 지난 2024년 11월 결혼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날 올린 영상에서 서인영은 이혼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그는 "당시 활동도 하기 싫었고 도망가고 싶었다. 나를 너무 사랑해 주는 사람이 있어서 이 일을 하지 않고 평범하게 살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조용히 사라지고 싶었다"며 은퇴까지 고민했던 속마음을 고백했다.
특히 "생각보다 오래 살았네"라는 날 선 악플에 대해 그는 "결혼식 할 때부터 사람들이 다 이혼할 줄 알았다고 하더라. 나중에 이혼 소식을 전하니 '인영 씨만 몰랐어'라는 말을 들었다"며 씁쓸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이어 "상대방의 입장도 있기에 구체적인 이야기를 하기는 조심스럽지만, 일련의 과정을 통해 인생을 배우게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과거 갑질 논란에 대해서도 정면으로 마주했다. 서인영은 "욕설을 한 부분은 분명 제 잘못"이라고 고개를 숙이면서도 "갑질 리스트로 알려진 내용 중 사실이 아닌 부분은 바로잡고 싶다. 저는 그렇게 역겨운 사람은 아니"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해당 논란 이후 공황장애와 우울증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는 그는 "부모님이 창피해서 교회도 못 나갈 정도였다"며 가족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2002년 쥬얼리로 데뷔해 '원 모어 타임', '신데렐라' 등 숱한 히트곡을 남기며 최정상의 자리에 올랐던 서인영. 이제 41세가 된 그는 "착한 척은 못 하겠지만 있는 그대로의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새로운 시작을 향한 의지를 다졌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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