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혁명수비대 “중동 내 미군기지 전부 파괴 돼”…휴전 대신 ‘결사 항전’ [현장영상]

2026. 3. 26.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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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중동 내 미군 기지를 전부 파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에브라힘 졸파가리 이란 혁명수비대(IRGC) 대변인은 25일(현지시각) “중동 지역 내 모든 미군 기지가 파괴됐다”며 “현재 지휘관과 병력을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중동 지역 주민들은 미군이 은신한 위치를 신고하라”며 “각국이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해서는 자국 영토에서 미군을 제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다만 이 같은 주장에 대해 주요 외신들은 “이란이 중동 내 미군 기지들을 공습한 사실은 있지만 이 공습으로 전부 파괴 됐다는 주장에 대해선 사실 여부가 검증되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휴전 협상을 제안한 것에 대해 강력히 반발하며 오히려 항전 의지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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