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내가 중국 돈 받았다 헛소리한 최수용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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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에 이어 이번엔 황교안 자유와혁신당 대표가 전 국정원 공작관 출신이라는 최수용 씨 고소를 예고했다.
황 대표는 26일 오후 SNS를 통해 "어제 최수용 씨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공작관TV에서 '황교안과 자유와혁신이 중국과 연결돼 있다' '중국 손을 탔다' '모 단체를 통해 중국 돈을 받았다'는 취지로 헛소리했다"며 "즉시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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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더불어민주당에 이어 이번엔 황교안 자유와혁신당 대표가 전 국정원 공작관 출신이라는 최수용 씨 고소를 예고했다.
황 대표는 26일 오후 SNS를 통해 "어제 최수용 씨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공작관TV에서 '황교안과 자유와혁신이 중국과 연결돼 있다' '중국 손을 탔다' '모 단체를 통해 중국 돈을 받았다'는 취지로 헛소리했다"며 "즉시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민주당은 25일 공지를 통해 최 씨가 지난 18일 강성보수 유튜버 전한길 씨 방송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해외 비자금을 조성했다' '중국에 군사 기밀을 빼돌렸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며 전 씨와 함께 서울경찰청에 고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와 관련해 전한길 씨는 "최 씨 발언은 전한길뉴스와 관련 없다는 뜻을 몇차례 공지했다", 최 씨는 "꿈에서 가브리엘 천사에게서 들은 말이다"는 식으로 해명한 바 있다.
buckba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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