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 되면 보장액 2배로 … 든든한 어린이보험

차창희 기자(charming91@mk.co.kr) 2026. 3. 26.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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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되면 보장이 2배로 늘어나는 어린이보험이 시장에 나왔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우리금융그룹 계열사 동양생명은 자녀 성장기부터 성인 이후까지 보장하는 어린이보험 상품인 '(무)우리WON하는쑥쑥어린이보장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시간이 지날수록 보장 금액이 커지는 '체증형 구조'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자녀의 전 생애에 걸친 경제적 가치를 고려해 설계된 이번 상품은 시간이 흐를수록 보장 자산의 가치가 높아지는 구조를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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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쑥쑥어린이보장보험'

성인이 되면 보장이 2배로 늘어나는 어린이보험이 시장에 나왔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우리금융그룹 계열사 동양생명은 자녀 성장기부터 성인 이후까지 보장하는 어린이보험 상품인 '(무)우리WON하는쑥쑥어린이보장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시간이 지날수록 보장 금액이 커지는 '체증형 구조'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가입 20년 이후부터는 보장액이 최초 가입 금액의 200%까지 늘어난다. 자녀의 전 생애에 걸친 경제적 가치를 고려해 설계된 이번 상품은 시간이 흐를수록 보장 자산의 가치가 높아지는 구조를 갖췄다. 예를 들어 가입 시 암 진단비가 5000만원이면 20년 후에는 두 배인 1억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가입 가능 연령은 태아부터 최대 15세까지다. 납입 기간은 15년, 20년, 30년 중 선택할 수 있다.

장기 유지 고객을 위한 혜택도 더했다. 보험 가입 후 10년이 되는 시점과 20년이 되는 시점에 '보너스보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장 금액이 커지는 것은 물론, 이에 따른 환급률 경쟁력까지 확보했다. 상품 유형은 보장 전략에 따라 두 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종합보장형은 입원급여금 및 수술비부터 암, 뇌혈관, 허혈심장질환진단비 등 주요 질병을 폭넓게 케어한다. 3대 질환보장형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 원인인 암·뇌·심장질환 진단비 보장에 집중해 효율을 높였다.

[차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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