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박정희 정신으로 구미 첨단산업 중심도시 재도약”

박수연 기자 2026. 3. 26.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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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구미를 AI·반도체·방위산업 중심의 첨단산업 도시로 재도약시키기 위한 7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구미는 박정희 대통령이 산업화를 시작한 대한민국 경제 기적의 출발점"이라며 "이제는 그 산업 기반 위에 첨단기술과 공항경제권을 결합해 대한민국 경제를 다시 이끄는 중심 도시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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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25일 구미 덕우전자 2공장을 방문해 생산 현장을 둘러봤다. 이철우 예비후보 측 제공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구미를 AI·반도체·방위산업 중심의 첨단산업 도시로 재도약시키기 위한 7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구미는 박정희 대통령이 산업화를 시작한 대한민국 경제 기적의 출발점"이라며 "이제는 그 산업 기반 위에 첨단기술과 공항경제권을 결합해 대한민국 경제를 다시 이끄는 중심 도시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약 주요 내용은 △투자유치 및 산업입지 전략 △국가산단 혁신 △방위산업·첨단제조 융합 △통합신공항 연계 교통·물류 구축 △청년 일자리 창출 △정주환경 개선 △'박정희 G-컬쳐시티' 조성 등이다.

이 예비후보는 "구미 국가산단을 AI 기반 첨단산업단지로 전환하고 반도체·이차전지·방위산업을 결합한 전략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또 통합신공항과 연계한 철도·물류망 확충을 통해 구미를 글로벌 산업·물류 허브로 만들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청년 일자리와 주거 지원을 확대하고, 문화·생활 인프라를 강화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예비후보는 "구미의 재도약은 지역 발전을 넘어 대한민국 산업 재도약의 출발점"이라며 "박정희 정신을 계승해 산업과 일자리, 사람이 함께 살아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예비후보는 25일 구미 산동읍 덕우전자 2공장을 방문해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기업 관계자 및 근로자들과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구미 중앙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예비후보는 "전통시장이 살아야 지역 경제가 살아난다"며 소상공인 지원과 시장 활성화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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