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국회의원, 자치분권대상 수상…"지역균형발전 공로 인정”

충청투데이 2026. 3. 26.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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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더불어민주당·충남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이 26일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이하 대신협)가 선정한 제7회 자치분권 대상을 수상했다.

자치분권대상은 2020년부터 자치분권 실현과 균형발전, 지역신문 발전에 공적이 있는 국회의원·광역단체장·언론단체장·학자를 대상으로 회원사 추천과 심사를 거쳐 시상해왔다.

박 의원은 지방자치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을 선도하면서 지역신문 육성에도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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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협 제7회 수상자 선정
“지역언론 공익적 역할 강화 힘쓸 것”
박수현(더불어민주당·충남 공주·부여·청양) 의원이 26일 대신협이 선정한 제7회 자치분권대상을 수상했다. (왼쪽부터)김중석 대신협 회장(강원도민일보), 박수현 국회의원 사진 = 대신협 제공

박수현(더불어민주당·충남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이 26일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이하 대신협)가 선정한 제7회 자치분권 대상을 수상했다.

대신협은 이날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정기총회 및 시상식을 열고 박 의원을 올해 수상자로 선정했다.

자치분권대상은 2020년부터 자치분권 실현과 균형발전, 지역신문 발전에 공적이 있는 국회의원·광역단체장·언론단체장·학자를 대상으로 회원사 추천과 심사를 거쳐 시상해왔다.

박 의원은 지방자치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을 선도하면서 지역신문 육성에도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왔다.

지난해에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경제부총리를 상대로 지역신문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과 재정 지원을 강하게 촉구하는 등 입법·정책 양면에서 지역언론 지원에 힘써왔다.

박 의원은 "상이란 그동안의 활동에 대한 평가이기도 하지만, 앞으로 더 많은 일을 하라는 명령이라고 생각한다"며 "완전한 자치분권 실현과 지역신문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지역 언론은 지역만의 콘텐츠를 생산·유통하며 지역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역할을 한다"며 "지역언론의 공익적 기능을 인정하고, 역할 강화에 함께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대신협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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