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긴머리 싹둑…'백설 단발'로 또 레전드 찍었다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김지원이 단발 헤어로 색다른 분위기를 선보이며 다시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25일 김지원의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개인 SNS를 통해 "불가리 행사 전, 기본 카메라 맞냐고. 오늘은 백설 단발"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김지원은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단아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긴 머리를 과감히 자른 단발 스타일이 더해지며 청초한 이미지가 한층 강조됐다.
자연광이 들어오는 창가에서 촬영된 영상은 별도의 보정 없이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피부를 그대로 담아내 눈길을 끌었다. 군더더기 없는 헤어라인과 슬림한 실루엣이 어우러지며 마치 동화 속 '백설공주'를 떠올리게 하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앞서 김지원은 불가리 하이 주얼리 컬렉션 행사 참석을 위해 이탈리아 밀라노를 찾았다. 당시 튜브톱 드레스와 화려한 주얼리를 매치해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주목받았다. 다만 이전보다 한층 가녀려진 모습이 포착되면서 일부에서는 체형 변화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다.
온라인 반응은 뜨거웠다. "단발이 인생 헤어다", "기본 카메라가 맞냐", "비주얼이 또 갱신됐다"는 감탄과 함께, "살이 너무 빠진 것 같다"는 걱정 섞인 의견도 이어졌다.
한편, 김지원은 드라마 '눈물의 여왕' 이후 약 2년 만에 SBS 새 작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로 복귀를 앞두고 있다. 새로운 작품과 함께 보여줄 또 다른 변신에도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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