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샌안토니오, 7연승…'서부 1위' OKC 패배에 2게임 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프로농구(NBA)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멤피스 그리즐리스를 제압한 가운데, '서부 선두'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보스턴 셀틱스에 패배하면서 1위와 2위의 간격은 2.0게임 차로 줄었다.
샌안토니오는 26일(한국 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페덱스 포럼에서 열린 멤피스와의 2025~2026시즌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123-98 승리를 거뒀다.
디트로이트는 패배(52승20패)하고, 보스턴이 승리(48승24패)하면서 동부 1, 2위의 간격은 4.0게임이 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멤피스=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빅토르 웸반야마. 2026.03.25.](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newsis/20260326155325379onus.jpg)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멤피스 그리즐리스를 제압한 가운데, '서부 선두'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보스턴 셀틱스에 패배하면서 1위와 2위의 간격은 2.0게임 차로 줄었다.
샌안토니오는 26일(한국 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페덱스 포럼에서 열린 멤피스와의 2025~2026시즌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123-98 승리를 거뒀다.
7연승을 달린 샌안토니오는 55승18패가 됐다.
이날 1위 오클라호마시티가 보스턴 원정에서 109-119 패배를 당하면서 57승16패를 기록했다.
이에 서부 1, 2위의 간격은 2.0게임 차로 줄었다.
4연패에 빠진 멤피스는 24승48패로 서부 12위에 머물렀다.
샌안토니오에서는 빅토르 웸반야마가 19점 15리바운드의 더블더블로 팀 승리에 앞장섰다.
여기에 데빈 바셀이 19점으로 힘을 보탰다.
멤피스에선 GG 잭슨이 20점으로 분투했지만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원정팀은 1쿼터에만 19점 차 리드를 가져가면서 쉬운 승리를 거두는 듯했다.
하지만 홈팀이 2쿼터에 상대보다 더 많은 점수를 기록하며 역전의 분위기를 연출했다.
샌안토니오는 쉽게 흐름을 내주지 않았다.
3쿼터 종료 시점에 33점 차로 앞서며 사실상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멤피스가 4쿼터에 극적 반전을 꾀했으나, 벌어진 점수 차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한편 이날 동부 1위인 디트로이트도 애틀란타와의 홈 경기에서 129-130으로 패배했다.
디트로이트는 패배(52승20패)하고, 보스턴이 승리(48승24패)하면서 동부 1, 2위의 간격은 4.0게임이 됐다.
디트로이트를 꺾은 애틀랜타는 3연승으로 41승32패를 기록, 동부 5위에 자리했다.
NBA 26일 전적
▲애틀랜타 130-129 디트로이트
▲필라델피아 157-137 시카고
▲마이애미 120-103 클리블랜드
▲보스턴 119-109 오클라호마시티
▲샌안토니오 123-98 멤피스
▲워싱턴 133-110 유타
▲미네소타 110-108 휴스턴
▲포틀랜드 130-99 밀워키
▲골든스테이트 109-106 브루클린
▲덴버 142-135 댈러스
▲LA클리퍼스 119-94 토론토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44㎏ 송가인, 3개월 만에 '체지방 쏙'…실내 자전거 효과는?
- "정상 아냐" 반려견 메이크업 한 이혜영…동물학대 뭇매
- "임신 중 외도" 폭로된 아들…그 시각 '라스' 예고편에 뜬 母 조갑경
- 보정 논란 홍진경 딸 "억울해…악플 너무 많아" 눈물
- 안소희 "무대 그리울 때 있지만 이제 연기 집중한다"
- 65세 최화정 55사이즈 유지 비결 "하루종일 굶기도 해"
- '문원♥' 신지, 웨딩 앞두고 물오른 미모 자랑
- 김영대·이나은, 열애설 초고속 부인…"친한 친구 사이"
- '나솔 30기', 두 커플 탄생…영수♥옥순·영식♥영자 사귄다
- 윤택 "아버지 간담도암 말기…시간 얼마 안 남아"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