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도심에 북소리…진해군항제 개막일 '이충무공 승전행차'

김선경 2026. 3. 26.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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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는 제64회 진해군항제 개막일인 오는 27일 '이충무공 승전행차'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승전행차는 27일 오후 2시 30분부터 진해 북원로터리에서 시작해 중원로터리를 거쳐 개막식 장소인 진해공설운동장까지 도심 1.8㎞ 구간에 걸쳐 펼쳐진다.

이충무공 승전행차는 진해군항제의 핵심 콘텐츠 중 하나다.

임진왜란 당시 이충무공의 승전과 구국의 리더십을 벚꽃으로 물든 군항도시 진해를 배경으로 재구성해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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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2시 30분부터 북원로터리∼진해공설운동장 1.8㎞ 구간
지난해 진해 벚꽃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제64회 진해군항제 개막일인 오는 27일 '이충무공 승전행차'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승전행차는 27일 오후 2시 30분부터 진해 북원로터리에서 시작해 중원로터리를 거쳐 개막식 장소인 진해공설운동장까지 도심 1.8㎞ 구간에 걸쳐 펼쳐진다.

이충무공 승전행차는 진해군항제의 핵심 콘텐츠 중 하나다.

임진왜란 당시 이충무공의 승전과 구국의 리더십을 벚꽃으로 물든 군항도시 진해를 배경으로 재구성해 선보인다.

승전행차에는 해군교육사령부, 육해공 군악대, 미8군 군악대, 몽골 중앙 군악대 등 다양한 구성의 군악의장대를 비롯해 시민 행렬단 등 1천여명이 참여한다.

올해 승전행차에는 해남 우수영 강강술래 공연도 처음 선보인다.

관람객 안전과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행사장 곳곳에는 경찰이 배치되고, 행차 구간 교통도 단계별로 통제될 예정이다.

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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