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 채은미 전 페덱스코리아 대표 사외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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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임준혁 기자 | 현대글로비스가 채은미 전 페덱스 코리아 대표이사를 사외이사로 영입하며 육상·해상·항공을 아우르는 종합물류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이번 주총을 통해 여성 물류 전문가인 채은미 사외이사가 이사진에 합류하면서 이사회의 다양성과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현대글로비스는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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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항공물류 산업 전문가...사업 다변화 시동

| 서울=한스경제 임준혁 기자 | 현대글로비스가 채은미 전 페덱스 코리아 대표이사를 사외이사로 영입하며 육상·해상·항공을 아우르는 종합물류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현대글로비스는 26일 서울 성수동 본사에서 제25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총은 주주 편의를 제고하고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사전등록을 완료한 주주에 한해 온라인과 모바일로도 중계됐다.
현대글로비스는 주총에서 지난해 매출 29조5664억원, 영업이익 2조730억원 등 역대 최대 주요 경영 성과를 주주에게 보고했다.
이어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개정의 건 △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의 건(분리선출)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번 주총을 통해 여성 물류 전문가인 채은미 사외이사가 이사진에 합류하면서 이사회의 다양성과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현대글로비스는 전망했다.
채은미 사외이사는 페덱스 코리아 대표이사를 역임한 여성 전문 경영인으로 글로벌 항공물류 산업 및 경영에 대한 전문성과 인사·노무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대글로비스는 이날 주주환원 정책의 핵심인 배당안(1주당 5800원 배당) 안건도 원안대로 가결했다. 배당기준일은 이달 3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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