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앞두고 1년 6개월 만에 국대 복귀, 어머니도 눈물 흘렸다…“내 마음속에는 여전히 기여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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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속에는 여전히 기여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습니다."
해리 매과이어가 1년 6개월 만에 삼사자 군단으로 돌아왔다.
매과이어도 "나와 맨유 모두에게 가장 좋은 방향의 합의에 도달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남든, 떠나든 조만간 정리가 될 것 같다. 분명 그럴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곧 해결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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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속에는 여전히 기여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습니다.”
해리 매과이어가 1년 6개월 만에 삼사자 군단으로 돌아왔다.
2017년 리투아니아전에서 A매치 데뷔한 매과이어. 그는 2024년까지 잉글랜드의 대표 수비수로서 활약했다. 64번의 A매치 동안 7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2024년 9월 이후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지 못했다. 토마스 투헬 체제에선 단 한 번도 선택받지 못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의하면 매과이어는 “투헬 감독이 ‘6시 이후에 전화해도 될까?’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본머스로 가는 비행기를 타기 직전이었기에 ‘괜찮다’는 답을 전했다. 40분 동안의 비행은 정말 길게 느껴졌다. ‘이번에는 탈락이야’라는 말을 들을까 걱정도 됐다. 만약 이번에 선발되지 않으면 다시는 대표팀에 돌아오기 힘들 거라고 생각하기도 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다행히 6시가 되기 전에 먼저 전화가 왔다. 내가 대표팀 명단에 포함됐고 그럴 자격이 있다고 말해주더라. 정말 놀라운 전화였다”고 덧붙였다.

매과이어의 대표팀 복귀 소식에 가장 기뻐한 건 어머니였다. 스페인에서 휴가 중이었던 매과이어의 어머니는 아들의 대표팀 복귀 소식에 눈물을 보였다.
매과이어는 “어머니와 연락을 했는데 울고 계셨다. 스페인에서 휴가 중이셨는데 아마 술을 조금 드신 것 같다”며 웃었다.

한편 매과이어는 최근 활약에 힘입어 맨유 잔류 가능성이 커진 상황이다. 실제로 1년 재계약 합의 직전에 있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매과이어도 “나와 맨유 모두에게 가장 좋은 방향의 합의에 도달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남든, 떠나든 조만간 정리가 될 것 같다. 분명 그럴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곧 해결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나는 맨유를 사랑한다. 하지만 나는 물론 구단도 잘 맞아야 하는 부분이 있다. 단순한 감정을 이유로 남고 싶지는 않다. 내가 정말 이곳에 있고 싶고, 또 구단도 내가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남고 싶다. 만약 그런 상황이라면 합의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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