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원조 청춘스타’ 배우, 자택서 숨진 채 발견…“자연사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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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배우 니콜라스 브랜던(54)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미국 인디애나주 퍼트넘 카운티 당국에 따르면 브랜던은 지난 20일 자택에서 지인에 의해 발견됐다.
유족 측은 브랜던이 평소 건강 문제를 앓아왔으며, 수면 중 평온하게 세상을 떠난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브랜던은 사망 직전까지 주택 개보수 공사와 관련해 약 12만 달러 규모의 법적 분쟁을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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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디애나주 퍼트넘 카운티 당국에 따르면 브랜던은 지난 20일 자택에서 지인에 의해 발견됐다. 당시 그는 침대 위에 누운 상태였으며, 현장에 출동한 의료진이 사망을 확인했다.
검시관은 “현장에서 타살이나 외부 침입 흔적은 확인되지 않았다”며 “현재로서는 자연사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다만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부검과 독성 검사가 진행 중이다.
유족 측은 브랜던이 평소 건강 문제를 앓아왔으며, 수면 중 평온하게 세상을 떠난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브랜던은 생전 여러 차례 건강 이상을 겪어왔다. 2022년 심장마비를 경험한 이후 선천성 심장 결함 진단을 받았으며, 최근까지도 치료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유족은 “그는 치료를 받으면서도 미래에 대해 낙관적인 태도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유족은 고인에 대해 “예술에 열정적이고 감수성이 풍부하며, 창작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던 사람”으로 기억하며 추모했다.
고인은 버피 더 뱀파이어 슬레이어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크리미널 마인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다. 연기뿐 아니라 회화 등 예술 활동에도 관심을 보이며 창작 활동을 이어온 인물로 평가받는다.
한편 브랜던은 사망 직전까지 주택 개보수 공사와 관련해 약 12만 달러 규모의 법적 분쟁을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유족 측은 대리인을 통해 관련 절차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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